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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우건설, 이라크 '알 포 신항만' 2.9조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
지난 4일, 대우건설(대표잇 김형)이 지난달 모잠비크 5천억원 규모의 모잠비크 'LNG Area 1' 계약체결에 이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2.9조원 규모의 알 포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. 이번 알포 신항만 후속공사는 ㅇ 컨테이너별 안벽공사 ( 약 5천억원 ) ㅇ 컨테이너터미널 준설 및 매립공사 ( 약 8천억원 ) ㅇ 알포 - 움카스르 연결도로 ( 약 4천8백억원 ) ㅇ 신항만 주운수로 ( 약 3천 4백억원 ) ㅇ 코르 알 주바이르 침매터널 본공사 ( 약 6천 9백억원 ) 으로 5건의 공사이다. 이라크 항만공사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 지역에 조성되는 신항만 사업의 일부로 대우건설이 2013년 부터 수행하고 있던 공사의 후속 공사이다. 기존에 수행하던..
건축 Issue/해외
2021. 1. 6. 09:45